"애플이 1년에 두 번의 아이폰 발표회를 가질 것이다."
▲모건 스탠리의 케이티 휴버티 분석가가 "애플이 1년에 두번씩 신제품을 내놓게 될 것"이라고 투자자 노트를 통해 밝혔다. 그녀의 이러한 전망은 팀 쿡 애플 CEO와 페터 오펜하이머 CFO를 만나 얘기를 나눈 후에 나온 것이다. 사진은 아이폰5S/5C 발표회장의 팀 쿡 애플 CEO. <사진=씨넷> |
▲모건 스탠리의 케이티 휴버티 분석가가 "애플이 1년에 두번씩 신제품을 내놓게 될 것"이라고 투자자 노트를 통해 밝혔다. 그녀의 이러한 전망은 팀 쿡 애플 CEO와 페터 오펜하이머 CFO를 만나 얘기를 나눈 후에 나온 것이다. 사진은 아이폰5S/5C 발표회장의 팀 쿡 애플 CEO. <사진=씨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