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윤진이와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 한 편으로 국민 여동생이었다가, 나이 차이를 극복해낸 남자들의 뮤즈 자리도 꿰찬 윤진이"라고 소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진이는 '에스콰이어' 카메라 앞에서 동생이 아닌 어엿한 숙녀의 모습을 보였다.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진이가 '임메아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미공개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황지영 기자jeeyoung2@tvreport.co.kr/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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